낙찰 받았던 물건
왜 낙찰 받았을까?
POINT1. 재개발 진행 중이었던 토지
POINT2. 더블 역세권이면서 대곡소사선이 공사 중이었음
POINT3. 워낙 낙후된 지역이었고 50%까지 유찰되었음
토지불패! 역시나 우편이 왔다!
입주권을 받기 위한 추정분담금
하지만…입주권을 받지 못했다!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
공유자들이 모두 동의했다면 아파트를 받을 수 있었음 (총 면적 265m2)
•
9분의 1지분을 낙찰받았던 상황이었지만, 다른 공유자 8명은 아파트를 받을 수 있는 금전적 여유가 없던 상황
•
내가 못 받으니, 다른 사람들 아파트 받는 것도 원치 않음
•
다른 사람들에게 팔 생각도 없었고, 그냥 현금 청산 받기를 원함
세상에 쓸데없는 경험은 없다! 여기서 배운 점.
초보자를 위한 지분 경매 0원 클래스
“경매 초보자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초보자분들을 위한 용쌤의 무료강의를 공유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