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라이프체인징 카페 회원 리치로지님의 수익 사례를 들고 왔습니다 ^^
제주도 토지를 낙찰받았고, 2개월 만에 세전 1,300만원의 수익이 났네요!
어떤 물건이었고, 어떻게 수익을 냈는지 리치로지님과 심층 인터뷰를 해서 공유드릴게요!
어떤 물건인가요?
제주도 토지 물건으로, 감정가 대비 24%까지 떨어진 물건이었습니다.
한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낙찰을 받았죠.
왜 낙찰받았을까요?
POINT1. 가격이 저렴했음
감정가 1억 가량에서 유찰이 5회 진행되어 28,471,000원 까지 떨어졌었습니다. 감정가 대비 28% 저렴하게 낙찰받을 수 있었죠. 제주도 이도일동는 평당 400만원 대지 시세를 가지고 있었고, 경매를 통해 평당 117만원에 취득하게 됐습니다.
POINT2. 인근 건물 A, B 모두 필요한 땅이었음
해당 토지는 누군가가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B건물은 숙박업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주차장이 없는 상태였죠. 그리고 A건물은 도로와 인접한 건물로 이 토지를 매입한다면 맹지를 탈출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A, B 건물 모두 해당 토지를 매입하면 이익을 볼 수 있는 상황이었죠.
결과는?
낙찰 후 바빠서 방치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우편이 왔습니다.
자세한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A 주택 소유자가 해당 토지를 매우 사고 싶어했고, 박모씨가 낙찰받아 A 주책 소유자에게 매도하려고 했었습니다. 1회 더 유찰을 기다리려고 했으나, 낙찰은 물거품이 됐으니 A 주택 소유자와 연결 후 매도 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되었죠.
한 번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꼭 실행해 보시길 바래요!
리치로지님은 얼마 전에도 비슷한 사례로 수익을 냈었습니다 ^^
한 번의 경험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아래 영상은 불과 6개월 전에 리치로지님이 수익냈던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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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초보자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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